커뮤니티 메인이미지 커뮤니티 메인이미지

공지사항

홈 >> 커뮤니티 >> 공지사항

K-MASTER 사업단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밀의료사업단 창단 개소식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 정밀의료 사업단 개소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2017년 95() 오후 3시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과 김효명 당시 의무부총장 등 고려대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김경진, 전해철, 유승희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등 내외 귀빈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행사는 개소식 테이프 커팅 축사 사업경과보고 고려대의료원 정밀의료 비전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개소한 정밀의료사업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밀의료 사업단으로서, 지난 6월 고려대의료원이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의 두 가지 세부 사업에 모두 선정됨으로써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진행하게 되었다.

 

세부 사업단에는 김열홍 교수(고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이끄는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사업단)’과 이상헌 교수(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재활의학과)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이하, P-HIS) 개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열홍 교수가 총 사업단장을 겸하고 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는 유전체, 임상정보, 생활환경 및 습관 정보 등을 토대로 보다 정밀하게 환자 각 개인을 분류하고 이를 고려하여 최적의 맞춤형 의료(예방, 진단, 치료)를 제공하는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이다. 이미 미(() 등의 주요 선진국들은 정밀의료를 미래 전략분야로 전망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미래 의료산업의 새로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의 정밀의료사업단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면, 한국인에게 가장 높은 치료효과를 거두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항암표적치료가 가능하고,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 간 환자의 의료기록을 공유하여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진다. 또한, 미래에는 각 개인에게 특정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대해 미리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정밀의료사업단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미래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이 대한민국 최초의 정밀의료사업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정밀의료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바이오메디컬 산업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열홍 총 사업단장은 사업단을 잘 이끌어 고려대의료원이 가진 연구역량을 향상시켜 세계 수준의 정밀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나라의 암 유전체 및 암 정밀의료 기반 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고, 정밀의료 기반 암 치료법을 개발하여 암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표했다.

 

이상헌 단장은 “P-HIS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바이오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의 활성화와 정밀의료분야의 새로운 사업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며, “P-HIS를 국내외로 확산시켜 국가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세계 의료 선진국 수준의 의료혜택을 받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의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단앞으로 5년 간 정부로부터 총 624억 원을 지원받아 정밀의료에 기반을 두고 우리나라 국민에 최적화된 항암 진단 및 개인별 맞춤 암 치료법을 개발하고 ICT기술을 활용,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가 의료 체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국내 의료계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