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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와 의료기기 혁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주제 토론

제 5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이 2018년 2월 6일, 서울 Grand Hyatt 호 텔 Regency Room에서 양국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스위스 생명 과학 심포지엄」은 매년 한국과 스위스의 연구 기관, 병원을 비롯하여 민간 기업과 신생 창업 기업으로부터 생명 과학 및 의료 기술 분야의 전문가와 선도자를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제5회를 포함하여, 지금 까지 한국에서 4회, 스위스에서 1회가 개최되었다.

「한·스위스 생명 과학 심포지엄」은 ‘한국-스위스 생명 과학 이니셔티브 (LSI)1)와 한국 주재 스위스 기업들이 후원한다. LSI는 올해 초, 스위스 알랭 베 르세(Alain Berset)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 국간 생명과학 분야의 협력 촉 진을 목적으로 2월 8일 공식 발족되었다.

제5회 심포지엄에서는 <정밀의료와 의료기기 혁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 제로 개최되었으며, “의료 기술 혁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스위스 대표단으로 이 분야의 선두 대학 과학자들과 경제 분야 대표자 및 9개 신생 기업을 포함한 Roche, Roche Diagnostics와 Novartis 등의 기업들이 참 석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기조연설자인 고려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김열홍 교수 는 “한국의 정밀의료 – 혁신적 이니셔티브”라는 제목으로 한국 정밀의료의 현 주소와 방향에 대하여 소개하고 현 시대의 국가적 화두인 ‘4차 산업혁명으로 서의 정밀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열홍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 는 국내 최대의 국가의료R&D 과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K- MASTER 암 정밀의료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의 단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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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aselArea.swiss의 Christof KL PPER 대표는 “바젤 지역의 생명과학 과 헬스케어 생태계”에 대하여, Novatis의 Michael REBHAN 선임 연구원은 “다음 세대의 정밀의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명 과학과 정밀의료에 대한 전망과 방향성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였다.

오후에는 스위스 FHNW 대학 의료기술연구소 Erik SCHKOMMODAU 소장의 세션1 <의료 로봇 분야에서의 혁신>이 진행되었고, 이어진 세션2 <헬스케어 비전과 혁신> 시간은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P-HIS 사업단장)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의료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1) 스위스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 보건복지부 간의 민관 협력체